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날 한경 밀레니엄포럼에 참석해 “노조에도 공정성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노조의 불법 행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건설사 관계자들은 “현장에 와보면 청와대 말이 빈말이라는 것을 알 것”이라고 했다.

회사 분할을 논의할 주주총회에 반대하며 지난 27일 울산 동구 주주총회장을 불법 점거한 민노총 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날 이틀째 점거를 이어 갔다. 경찰은 주주총회장 주변에 경찰 2000여명을 배치했지만 노조원을 해산시키지는 않았